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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악의 특징

지역의 특성에 따라 굿의 형태가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 농악 중 가(歌), 무(舞), 악(樂), 희(戱)의 총체를 가장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종합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호남우도 정읍농악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정읍농악의 특징 첫째

밑놀이인 굿가락이 다양하고 리듬이 다채로우며 특히 오채질굿(길굿)은 연주하기가 어려운 가락의 하나로 2분박과 3분박의 혼합박으로 어우러져 미묘한 맛과 변화를 주는 이 고장 전통의 탁월한 가락으로 농악가락의 백미로 알려져 있다.

정읍농악의 특징 둘째

쇠꾼이 쓰는 상모를 부포상모("뻣상모"라고도 부르기도 함)라 하는데 개인놀이에서 이를 쓰고 노는 "부포놀음"은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다. 기예가 대단히 정교하고 너무 어려워 감히 배우기가 힘들다. 최고 수준의 명인으로는 유지화 선생이 있다.

정읍농악의 특징 셋째

복색은 화려하며 고깔을 쓰는 "고깔소고놀이"는 가락에 따라 변화되는 발림과 대형의 조화로 농악의 한 과장을 차지할 정도의 멋을 부릴 수 있다. 최고 수준의 명인으로는 김종수 선생으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읍농악의 특징 넷째

각각의 마당(과장)마다 느린 장단으로 시작하여 한껏 여유를 부리다가 서서히 빨라져 일진광풍이 휘몰아치는 듯 지지고 볶아대다가 맺는 기(起), 승(承), 전(轉), 결(結)을 갖춘 고도로 발달된 이 지방의 전통 종합민속예술이다.